지영신부님 *^^*
아스톤 스미냑.. 결정 하실때 ~~ 혹여나 하시는 마음을 제가 잘 풀어 드려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
이렇게 잘 다녀와 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항상 밝은 목소리로 전화 주시고 ^^
또 제가 드리는 말씀도 항상 그대로 확신해 주셨죵??
신부님께서 절 많이 믿어주셔서 제가 더욱 더 재미난 여행을 만들어 드릴
마음이 솟구쳤던듯 ~
소개까지 해주시고 ^^ 너무너무 줄줄이 감사드려요 ~~~
영화 한편 재미나게 보시구요 ^^
두분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 행복 하세요 ~~~♡♡♡♡
지영 신부님 *^^* 아싸 아싸 ~~1,386
- 글쓴이
- 송****리
- 작성일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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