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웨딩마치를 올리고 10일날 싱가폴 경유해서 발리로 신행갔다온

백문기♡김미화 신부입니다.~~

우선 발리여행 일정코스는 다들비슷한거같은데요 저희도 첫날도착하니

이미 10시가 넘어서 바로잤구요..담날 레프팅하고 마사지 저녁...그리고

셋째날은 원래 3시간 마사지코스였는데 중간중간 워낙마사지를 마니받게되어

있어서 그냥크루즈로 바꿨습니다....다들 크루즈가 마니 힘들고 그렇다고해서

마니망설였는데 발리까지 가서 너무 빌라내에만있는게 아까워서리..

근데 생각보다 크루즈는 힘들긴했지만.젤 기억엔남네여...

후회는없어요....오히려 마사지받는게 익숙지않아서 아프고 약간지루해여..ㅡㅡ;

전반적으론 재미있었지만 아쉬운건 바다를보기가.그닥쉽지않고....저희 빌라에

선 편의점이 가깝지않아서 좀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음식들은 향신료맛이 마니나는바람에 전....영먹질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사실 약간은...기대이하였던게 사실인데요..제가 너무기대를마니한탓으

로....ㅡㅡ;;;;;;

근데 막상갔다오니 좋았다는생각이드네요......여행사에는 불만사항이 없으니

자주 이용할께요..

아무쪼록 신경써주신 김정환팀장님..감사해요~^^

국민 642601 01 466877 김미화

아그리고 사진이 안올려지네요..어케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