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켓 신혼여행 다녀온 박지운 &한주미 입니당
푸켓 타본비치로 신혼여행을 다녀 왔네요~~
푸켓 타본비치 입구에서 들어가자 마자 태국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런 리조트 였어요
특히 수영장이 네모 난 그런 모양이 아니고 동글 동글 리조트를 이어주는 수영장 느낌이여서 아기자기한 느낌이 많이 났습니당 ^^
일정 내내 포함되어 있는 맛사지랑 그리고 쇼 그리고 저희는 선택 일정에서 피피섬 일정을 선택 했는데
피피섬 아주 좋더라고요 ^^
아 그리고 참고로 저희 부부는 피피섬에서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아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음식도 아주 좋았고 특히 우리를 이끌어 주신 가이드님 박석훈 가이드님께도 감사했습니다. 신부가 몸이 좀 안좋았는데 한국약도 구해 주시고 T T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원래 후기 이런것은 신부들이 많이 남긴다는데 ㅋㅋ
처음 예약 할때 인터넷으로 예약하는것이 맘에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주위 친구들에게도 마니 마니 홍보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푸켓을 가시는 분들에게 ^^ 가시면 일정에 있는 내용도 좋지만 이래 저래 돈이 들어갑니다 특히 피피섬을 가실분들은 가셔서 해양스포츠 같은경우에는 비용이 들어가니 미리 미리 환전을 해 가시는게 좋으실겁니다
아 !! 컵라면은 몇개 정도 사가시고 남은것은 가이드분 드리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
끝으로 처음 부터 끝까지 저흴 위해 노력해 주신 박선화 계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참고로 우기기간이라고 비가 많이 올줄 알았는데 비가 거의 안오더라고요 ^^::::
천생연분닷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쇼!!
사진 올리는데 한장만 올라가요 ~~ ^^::: 힘드네요 사진 메일로 보내 드린것 부탁 드릴게요
푸켓 다녀 왔어여~1,476
- 글쓴이
- 박*운
- 작성일
-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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