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는
저희가 어느게 좋은지 몰라 아일랜드를 골랐는데
임정택 과장님이 너무 오래된곳이라고 꾸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빌라내는 이쁘고 풀장두 이쁘구 맘에 들었는데...
로비라고 할곳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식사두 저희 빌라안에서 아침을 다 해결하구요~
그래두 둘이 함께 있으니 나쁘진 않는데...
사실 뉴빌라라 그런지 식사두 영~
날마다 나오는 과일은 정말 지겹습니다.
그래도 빌라가 예뻐서 좋았어요~
문제는 비행기인데요
첫날 출발은 저희가 아침 9시에 가서 함께같이 탈수있었지만
말레이시아 경유 발리 여행인지라...
말레이시아 도착하고 만난 가이드가 알아서 다음날 비행기표를 줬는데
떨어져 앉은것이였어요
도착해서 만난 가이드에게 그말하고 꼭 다음에 말레이시아 들어갈때와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들어갈때
비행기 꼭 같이 붙여다랄고 신신당부를 했건만...
티켓팅미리 해놓겠다고 가져간 한국분이..
가는날 보이지도 않고 결국 그곳 안내하시던 발리가이드가
티켓팅해줬는데 말레이시아까지 또 떨어져 갔습니다.
그냥 말만해주고 만나면 알았다 알았다 하더니..
3시간 정도니 괜찮지만 그래도 이런건 기본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정이 끝날때마나 있었던 맛사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레프팅도 즐거웠구요
해양스포츠는 좀 별로지만...
시간이 많았다면 맛사지좀 길게 받을껄 저희는 왜이리 시간이 없던지...
추가 안하고 일정에 짜여진 맛사지만 받았는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천하자면 마지막 지압맛사지가 제일로 좋았습니다.
우희연 212-24-0541-031 국민은행~
발리-빌라 꾸부1,640
- 글쓴이
- 김*****연
- 작성일
- 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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