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모습에서 행복함이 가득 묻어 나는것 같아서 월요일 아침 제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
마지막 항공사에서 항공시간이 변경 된것 때문에 신랑님. 신부님 두분 다 너무 걱정하시고 가셨는데..
잘 다녀오셨다니 제 마음이 기쁨 두배 ~! 감동 두배~! 입니다.
두분 워낙 성심이 고우셔서 그 아름다운 마음 만큼 아름다운 허니문 만드실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 ^^
허니문을 다시한번 떠올리시면서 영화한편 보시와요 ~~
항상 영원히 지금처럼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눈물 찔끔 감동 후기 ~~1,257
- 글쓴이
- 송****리
- 작성일
-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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