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의 추천으로 태국 후아힌을 다녀왔는데요.....넘 즐거웠구요..
사진에서 보듯이 풀빌라가 넘 멋졌습니다..
풀빌라를 보는순간 정말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한마디로 환상 그자체였죠..
또한 현지 가이드가 넘 자세하게 태국이란 곳에대해서 알려주어서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정말 여유가 있다면 몇년후에 결혼기념일날 다시 한번가보고 싶은 그런곳이였습니다.
태국이란 나라는 미소의나라라고들 하는데 그이유를 이제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서로 눈이 마주치면 미소로 답변해주는 그런곳....정말 좋았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두 추천하고픈 그런곳이였죠..남들은 음식때문에 고생들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한국사람들이 많이와서인지 맛두좋고 그림두좋구,저는 넘 맛있는것들 많이 먹구왔습니다..여러분들두 가실수있으면 꼭한번가보세요...후회안하신겁니다..아~~그리구 태국말로 띵동이 무슨뜻인줄 아세요......................
우리말로 바보란뜻이랍니다..재미있죠....안뇽히.....
태국 후아힌을 다녀왔습니다...2,012
- 글쓴이
- 오*용
- 작성일
- 2005.05.2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