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9일날 결혼한 신부입니다 ^^
늦게 여행 후기를 올리게 됐네요 ^^
여행갔다온 후로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아름다운 푸켓였는데... 하루 아침에 해일때문에 아깝네요 ㅜ.ㅜ
여행시 아쉬운점은 컵라면과 김치 고추장을 안가져갔다는거에요 ^^
태국음식은 하루정도 참고 먹을 수 있었거든요
주임님 덕분에 잘 다녀왔네요 ^^
미니홈피에 신혼여행사진올렸습니다 구경오세요 ^^
예쁜 묵다라 리조트 풍경을 올립니다.
잊을 수 없는 묵다라 (푸켓)1,860
- 글쓴이
- 이*희
- 작성일
- 2005.05.2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