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4박 5일 다녀왔습니다.
플랜테이션베이와 샹그릴라 중 고민고민 하다가,
김정환씨의 탁월하신 상담 덕분에 천국같은 플랜테이션베이 다녀왔습니다.
천국같은 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링을 잊을 수가 없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눈 앞에서 직접 보고 왔답니다.^^
현지 음식은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씨푸드가 그리워집니다.~
사진기만 들이대면 엽서 한장 나올 법한 플랜테이션에서의 추억.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 준 천생연분 감사합니다.
신한 김민영 110-109-739339
현금영수증 011-9118-4877로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부~! 플랜테이션베이1,726
- 글쓴이
- 김*영
- 작성일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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