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판와 사진에 반해서
결국 그곳으로 다녀왔네요^^
새벽2시에 도착했는데,
은은한 음악과 조명..에어컨까지 미리 틀어주신 친절함에 반해버렸지요..ㅋ
스리판와는 정말..최고죠.^^
시설도 정말 최고이지만은
침실의 세면이 통유리고 그앞이 개인풀장,또 그앞은 바다..
자는 시간도 아깝고,자고일어나도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그림때문에
일어나기가 싫을 정도였어요~
신랑이랑 나중에 뱅기표만 끈구 스리판와에서 5일만 있다가자고
할정도였으니까요..ㅋㅋ
일정이 빡빡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생각많이해주셔서 자유시간도 많이주시고
최대한 시간 아껴주신 성찬 가이드님 너무 감사하구요..^^
(전화드린다고했는데,나름 바빠서 못드렸어요,생각은 하고있었는데 ㅜ)
어디를 가든지 친절한 설명과배려 잊지못할꺼여요 ㅜ
또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신 송대리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여기서 신혼여행 잘 만들고 가요~
스리판와 다들 들러보세요^^
송대리님 현금영수증 부탁드려요!!
국민 이제은 676902-01-4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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