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 ~~~~~
애기같은 신부님 목소리가 아직도 선~하네요 ^^
처음부터 끝까지 저 믿고 따라와 주셔서... 너무 감사한 분입니다 ~
대체적으로 만족하신 일정 와중에 중간 중간.. 다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던듯 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욱 철저하게 준비햇어야 했는데.. 죄송하구요 ^^
지금은 다소 안타깝고 아쉽고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시면.. ㅋㅋ 두고두고 재미난 에피소드 많이 만들어 오신것 같아서 흐뭇 웃음이 지어지네요 ~
즐겁고 재미났던 허니문 만큼 평생 오래오래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구요 ^^ ~
담에 여행 가실때 또또 연락 주세요 ^^
귀염둥이 윤진 신부님 ^^ 오셨군요 ~~~1,207
- 글쓴이
- 송****리
- 작성일
- 2007.09.0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