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님 강추로 니꼬발리 잘 다녀왔습니다.
5월1일 결혼식후에 저녁8시 뱅기로 7시간비행하고 새벽 3시30분에 발리도착.
공항에서 일랑일랑꽃목걸이 선물받고,,나기 쬐금 피로가 풀리는것 같더라구요.흐흐
3박5일동안. 현지가이드 므르디카씨를 만나서 좋은 여행했구요.
말솜씨좋고 매너좋고 암튼 마지막날 팁을 드리고싶어서(no 팁이였지만..) us 20불 드리고 왔어요
작은 돈이지만 드리고 기분좋은 ..아깝지 않은.. 그런 여행이였어요.
앞으로 여행하면 다시 이용하고싶은 여행사구요 특히 똑 소리나는 주임님 ...!!
화이팅이구요 무궁한 발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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