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 전 송윤정 대리님
추천으로 타본비치를 다녀 왔습니다, 첫날은 너무 힘들어서 오전엔 일정을 빼고
오후에 돌아댕겼지요~ 와~ 해외여행이 첨이라 무지 기대했는데 ㅋ 너무 너무~
좋았어여 타본비치 창가로 바다가가 한눈에 들어오드라구요~ 한가지 나쁜건 ^^
레일!! 첫날은 와~ 신기도하고 잼났다 둘째날 부터 쬐금 지겹드라구요......
그거 빼고는 여행일정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다녀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ㅋ 게이쑈에 장동건 있어요~~ 멋쪄!! 피피섬도 너무 아름다고 환상 이였어요...
스노쿨링 짱!! 저때문에 오빠가 많이 고생을 했지만서도 ㅋ 아참!!! 한가지
주의할점 고양이 절대 만지지 마세요 으악~~ 예쁘다고 만지다가 헉.... 그만
손가락 핡힘을 당했지요 소독하고 날리도 아니였어요 하필이면 중지를 ㅋㅋ
여튼 좋은 가이드 언냐를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천생연분 식구들 ~ 감사 합니돵~ ㅋ
농협 144-12-192437 (김효진)
푸켓 타본비치 리조트 후기1,662
- 글쓴이
- 김*진
- 작성일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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