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폐이지가 열리는 순간 빌라의 캔들라이트 사진이 떠오르고..
신랑님.신부님 사진을 보니 너무너무 두 분 외모도 멋있을뿐더러..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이렇게 행복한 사진을 보면 저희 또한 순간 흐뭇해지고..너무너무 감사 드린답니다.^^
여행에 이어 행복한 두 분, 앞으로도 그 행복 간직하시어~~
아름다운 앞날만 가득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공포영화 한번 보셔요~~~ㅋ)
너무~행복해보이세요~^^1,203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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