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안녕하세요~ 신부님....
하여간 제 기억에 강하게 자리잡으셨습니다.
근데 벌써 후기를 올려주시다니 눈물 찍~ ㅜ.ㅡ
잘다녀오셨으면 저는 그걸로 된겁니다. 그리고 왜이리 아프셨어요? 지금은 괜찮으시죠?
안그래도 목소리가 몸이 안좋아 보이시던데...결혼식때 긴장도 많이 하시고 여러가지 피로가 쌓이셨겠어요...
부디 신부님~신랑님이랑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근데 사진은요???? ^^;;;;;헤헤
조금있다 전화드릴게요...감사합니다.
프라이버시.... 감사합니다.1,367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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