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월 10일에 출발해서.. 15일 도착 (4박 6일)로 다녀왔습니다..

이연진 실장님의 추천으로..
니꼬발리 리조트 + 블리블리 풀빌라 로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니꼬발리 리조트는 동양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있어..
해외여행 나온거에 대해 더욱 실감케 했답니다..^^

니꼬발리의 리조트 전경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환상적입니다..
수영장과 스파.. 해변까지 있어.. 리조트에서 하루종일 시간도 보낸다 하여도..
절대 지루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우린 첫날에 래프팅을 선택하였는데...
2시간동안 정신없이 즐겼답니다..~~
한국에서 맛볼수 없는 래프팅~~ 기억에 남을것 같아여~~ㅎㅎ

둘째날은 스파를 선택하였는데...
구지 스파 맛사지를 선택하지 않아도...
매일 맛사지가 있어.. 그다지 매력은 없는듯 합니다..(참고하세요..!!)

음식은 대체로 저희 입맛에 맞아.. 불편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블리블리..

정말 사진 그대로.. 너무 환타스틱 했답니다...
모기가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다지..눈에 띄지 않았답니다...ㅎㅎ

매 식사때마다.. 제공되는 맛있는 음식들..!!!
정말 컨트라이너~ 쵝오였어요..!!!

정말.. 내 생애 또 이런 순간이 올까!! 하는 환상에 빠져..
우아하게 식사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하루만 더 있고 싶어 했던 우리...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오는내내 다시한번 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실장님.. 너무 감사했구요...
제 주위에 신혼여행 갈 사람 있음... 마구 추천할께요..!!

후회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농협 477-02-138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