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안녕하세요
저 이연진 실장입니다
멋진사진과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글에서 허니문의 행복함이 아련하게 저에게 전해와서
이밤에 일을 할수 있을까 ㅋㅋㅋㅋ 갑자기 마음이 스산해 지네요
부족한 저를 오늘 너무들 칭찬해 주셔서 몸둘 봐를 모르겠습니다
신부님 얼굴도 같이 보여 주시지 두분 다정한 모습 보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마니 마니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당
그리운 신부님~~~1,087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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