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푸켓 모벤픽 리조트 신혼여행 후기 올립니다.
지방에서 결혼을 하고 인천에서 1박을 하고 21일 오전
출발로 푸켓으로 향했습니다.
모벤픽 리조트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요 푸켓 자체의 리조트가 모두 좋은것같습니다.
거기 취향에 따라 좋다고하는 곳이 틀리니깐 상담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저희는 모벤픽에 푹 빠져서요 정말 그림 그대로였습니다.
리조트가 어머어마 하기 크구요 정말 구경할때도 사진도 찍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구 정말 풀장도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
거기서 미끄럽도 타고 외국인이랑 어울리고 그리고 더 멋진건 정말 풀장의 칵테일바가 정말 good~~~ 했어요
거기서 비싸긴하지만 한잔하면서 물가에서의 즐거움이라고해야할까요
그리구요 피피섬에서도 즐거운 하루 였구요 그리고 환타지쇼 정말
웅장했다고 할까요 정말 건물자체가 웅장하고 쇼도 볼만했어요
파통의 시내기타 등등 도 즐거웠습니다.
또 가이드님이 음료수 한잔 사주셨는데요 열대 과일 저는 코코먹었는데요
왠만한 사람들 비위에 안맞는다고하더라구요 근데요
제가 멀건 코코넛을 좀 좋아해서요 저에겐 좀 맞더라구요 ㅎㅎㅎㅎ
이것저것 말하다보면 말이 길어질것같아서요
짧게 줄이다 보니 상세한건 없네요
저도 허니문가기전에 여행후기를 보았는데요 가이드님이
쇼핑때 물건안하면 화 내신다고하셔서 긴장도하고했는데요
여행사에서도 미리 양해 부탁해주시고 간상태라 그래서 모
어느정도는 생각했는데요 저희 가이드님 너무 좋으셔서요
저희가 궁금한거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요 정말 배울께 오히려 많았던것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쇼핑때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배우고 온게 더 뜻깊었던것같아요
저도 안산건 아니구요 저도 물건 필요한건 샀답니다.
쇼핑때 현실에 맞게 구입한다면 모 강요해도 본인의사가 중요하구요
나중에 환불도 안되고하니깐 신중이 고르셔야할꺼예요
ㅎㅎㅎㅎ
즐거운 일생일대 허니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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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원부장님,송윤정팀장님!!
허니문 첫 문을 여는데 즐거운 허니문 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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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신한은행 818-04-769906
푸켓- 모벤픽 후기1,574
- 글쓴이
- 김*숙
- 작성일
-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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