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그 보라카이를 가게되어 넘 좋았어염.
다녀온지 몇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곳 생각이 자꾸 나네여.
정말 넘 아름다운 섬이에여. 카메라만 가져다되면 엽서가 되염^^
가이드님들도 넘 잘해주셔서 잘계시는지 궁금할 정도에염.
즐건 여행이었구여 담에 기회되면 꼭 다시 가보려구여...
담엔 일정을 쩜더 길게 잡아야겠어염^^(넘 곰방가염)
즐건 추억남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우리은행 1002-128-937454 최헌덕
보라카이짱!!1,556
- 글쓴이
- 주*경
- 작성일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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