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니아 풀빌라 다녀왔읍니다..
출발하기전 안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었던 터라..
긴장하고 갔지만.. 막상 가이드분 너무 친절하고..
억지로 강매시키는 쇼핑도 없고..
시간도 요밀조밀 잘 짜주어서 재미있게 보내다 왔내여..
요리에 향내가 진해서..
제 집사람이 좀 고생좀 했지만..
다른건 다 좋았던것 같내여..
같이 다녔던 다른 신혼부부와도 잘 맞아서
쇼핑하고 근처에가서 맥주도 마시고..
낮엔 빌라와 시내가 가까워서 집사람과 둘이서 쇼핑도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왔내여..
2만원은 이리로 ^^;
====> 농협 191-02-437427 김선인
너무 좋았어요..^^1,488
- 글쓴이
- 김*인
- 작성일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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