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별 추가비용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나이통부리 라는 곳에 투숙했고 써비스도 괜찮고 깨끗하고 이쁘고... 아내가 임신한 상태라 가이드가 신경써주고 일정도 의견을 뜯고 좋은쪽으로 조정해주고 별로 신경않쓰고 걱정없이 잘 다녀 왔지요 예로 다른 세팀과 마지막날 한잔 하기로 하고 걸어서 다른팀 숙소로 갈려고 했는데 비도오고 만만한 거린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가이드가 로비에 남아서 호털 차량을 불러주더라고요 말도 않했는데... 다른팀들에 부러움을 사며 잘 놀았습니다 가이드 및 천생연분에 감사합나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