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주가 많이 부족 합니다 알아서 읽으시고 읽다 잼
없으면 닫아주세영~ㅋ
모야~~~~~
넘 좋잖아여~흐흐~~
후기가 넘 늦엇죵~?ㅋ 빨리 올렸어야대는데
울 페밀리 한분도 후기 않올리셨네~ㅋ
윤경누낭~ 나야~흐흐
내가 후기 쓸라니깐 누나 생각 잴 먼저 난당~ㅋ 두럽쥐~?ㅋㅋㅋㅋㅋ
첫날`
아침에 일나 빵 먹고 괴기점 먹고 우선 바닷가부터 들렷어염
모래와 자갈의 중간쯤 하는 바닷가를 걸으며 둘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사진도 찍고 해변에서 뛰어 놀기(나 잡아봐라~ㅋ)도 하공~ㅋ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해서 그런지 내려오는 눈꺼풀을 이쑤시게로 꼿고 우린
팡아로 봉고차 타고 출발~~
팡아에서 넘 잼났고 웃다가 온 기억밖에
다른 팀 너무 불쌍해~~서 혼났어염~ㅋ
우린 카누 타며 얼음봉지로 더위 쫏는데 다른 팀들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구경하는 모습보니 넘 미안하고 웃겼어영~ㅋ
점심은 해상식당의 씨푸드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오후는 본드섬에가서 주접쩜 떨고 사진찍고
야간엔 환타지쑈 보러가고~ 이거 볼만함~ 저녁도 맛나고 쑈도 잼나고~ㅋ
둘째 날
우리만 지각해서 울 패밀리들께 넘 지송 햇오욤~ㅋㅌ
아침에 봉고차 타고 피피섬으로 출발
배타고 피피섬 들가서 조막만한 배 또 갈아타고 씨 워킹 하로 출발
아~ 딴거 다 않해봐도 이건 꼭 해보세영~ 넘 잼나고 넘 즐거웠음~
참고로 빠져서 수영 못하면 가이드가 구해준다는데 가이드가 뭐 스킨수쿠버 자
격 증 있다는데 영 믿을께.......ㅡㅡ;;
암튼 넘좋앗구여~ 다쉬 배타고 밥먹으로 피피섬 갔다가 즐건 점심 먹고 스킨 수
쿠버 하로 갓다가 이하 생략~ㅋㅋㅋㅋ
저녁은 맛사지 아~ 이것도 무지 좋음~ 30년 묵은 변이 내려가는 느낌~ㅋ
그리고 이어진 저녁식사 시내의 노천 음식점에서 즐기는 저녁도 무지 좋음
야간에 짜고치는 무에타이 구경하고 게이쑈 보러갔다가 씩껍하고 나오고 ㅋㅋ
세째날
아침에 일어나 아침먹고 산책점 하다가 가방싸고 퇴실 쇼핑점 하다가 오이시 식
당 가서 진짜 맛난 음식 배 터지도록 먹고 가이드와 즐거운 작별~??ㅋ 하고 한국
에 옴~ 참 삼겹살 정말 맛난거 같은데 오이시에서 정말 잘먹어서 얼마 못묵었네
영~ㅋ
끝~ㅋ
누나 나 않보고 싶어영~?>? 난 보고싶은데~~ 연락도 없고~
한국에 오면 전화해여~ 가서 즐거웠던거 배로 갑아 줄께여 각오 단단히 하고 와
영~~~~~~~~~~~~~~~~~~~~~~~~~~ㅋㅋ
참고 윤경누나란 현지 가이드~
이게~ 몹니까~? 사진 수정분~!!@@1,669
- 글쓴이
- 오********리
- 작성일
-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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