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정택과장니임~
벌써 신혼여행 다녀온지 한달이 지났네요..
아직도 발리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우리 가이드 아유도 생각나고..
조금 긴 시간이라 비행기에서 힘들었지만..ㅋㅋ
저희는 레프팅 한번하고는 맛사지나 풀빌라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우기라서 밤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다행히 낮에는 그치더군요..
풀빌라는 너무 넓어서 다 돌아다니지도 못했구요..
친절한 기사 아저씨와 아유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또 강사는 무제한 과일 쿠기가 제공되어 하루종일 입이 심심치 않았어요.ㅋ
사람들 인식에 큰 여행사가 아니면 불안해하고 잘 못 믿는데..
이번에 천생연분통해서 잘못된 인식이라는걸 알았네요..^^
참~ 여행전날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던 임정택과장님 감사드리구요~
헤어지면서 눈물을 글썽거렸던 우리 아유양도 넘 보고싶어요~
안부 좀 전해주세요~^^
다음여행때도 잘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제일
358-20-163184
조은지
발리 더 강사 후기1,434
- 글쓴이
- 신**부
- 작성일
-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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