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님아
ㅋㅋㅋ
그날이 기억납니다...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사실 그날 비행기 결항되서 가장 마음 졸인거는 저일겁니다..특별기 단 한대 밖에 안떠서...정말 그날 하나님이 도우셔서 출발하신줄 아세요^^^^^
지금도 그날만 생각하면 떨립니다.
신랑님 암튼 정겨운 신랑님 사투리가 아직도 귀에 남네여^^ 후기 정말 감사하구여 신랑님아
근데.... 사진 깨져서 안보이니 한번 더 수정해 주세여... 얼굴좀 보게여
그리고 영화 보시라구 상품권 쏩니당^^
필리핀 샹그릴라를 다녀와서1,707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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