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한 것~ 1. 오토바이 빌려서 지도보고 여기저기 찾아다님서 지낸 것
2. 4박 6일로 변경한 것
3. 나름대로 계획표를 짜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낸 것
추천해드릴만한 곳 1. 하겐다즈 ㅋㅋㅋ(한국은 비싸잖아요..)
2. 카트~
[ 가이드 없이도 사무이는 안전하담니다. 영어가 잘 안되도..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세요 다~~ 통한담니다..]
1월 6일 예식을 치루고 7일날 오전 9시 50분 비행기로 출발하였습니다..
너무나 순탄하게 진행되고 아무일 없이 비행기에 탑승하니~~
맘이....편하드라구요... 근데..뱅기에서 5시간 넘게있는 일이란 저에게..너무나 힘든 시간~~ㅋㅋㅋ
방콕에 도착하여 박민규 가이드님의 친절한 사무이 이야기와 좋은 정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시간 정도 있다가 국내선 사무이 출발행에 탑승하고..1시간 반쯤 가야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타자마자 식사도 주고~~ㅋㅋ 좋습니다.
뱅기 안에서 오래있는건 저에게 너무나 힘든일이었어요..
1시간 반쯤 가면 되게따 했는데 1시간 걸린거죠...ㅋㅋ 왜이리 좋던지..피곤도 풀리더라구요..~~ 사무이에 도착하니 황인경 가이드님께서~~기다리고 계시고..
짐을 찾고~ mk수끼를 먹으로 테스코 로터스로 갔습니다.
mk 수끼...저희 신랑이 태국에서 젤로 맛나게 먹었던 음식이라고..강추 했던것이기에...
저녁식사를 하고..테스코 로터스에서 간단히 먹을 간식과 과일을 사고..ㅎㅎ
태국 사람도 잘 안먹는다는 두리안을 하나 사서..맛도 보고..
크악~~ 전..제 입엔 영~~ 하지만 두리안이 과일의 왕이라는 ~~!
영양가 최고~ 정력에 최고 랍니다..ㅎㅎ근데 냄새가~~
다음장에서~~~!
코사무이 카르마 풀빌라1,570
- 글쓴이
- 윤*미
- 작성일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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