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4박6일로 다녀온 이태화&한지혜커플입니다.
벌써 결혼한지도 한달이 다되어가네요.ㅋ

우선 이연진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신혼지 결정하는것 부터 많이 힘들었는데....주위분(?)들의 추천으로
발리를 선택해...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신행 아니면 그곳까지 가지 못했을꺼예요ㅋ

항공도 많이 신경써주셔서..진~~~~짜 편하게 다녀왔어요.ㅋ
발리에서 음식이 맞지 않아서 고생 많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 그런 음식
을 먹어보겠어요...
이 추운겨울에....더운지역인...발리가 그리워집니다.^^

뉴가딩풀빌라는 행사상품인지라..많이 걱정했는데...진짜 좋았답니다.
음.....공기좋은 시골에 와있는듯한..그런 인정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완전 감동 그자체..!!
울 신랑 밥 가져다 줄때마다 팁을 줬다니까요...완전 추천합니다..

다음에도...천생연분을 이연진실장님을 통해서...또 내년에 여행가기로 했어요
그때까지 꼭 있어주셔야 해요...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