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허니문박람회를 우연한 기회에 방문하게 되어 박은정 과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몰디브를 결정을 하고 아무것도 준비를 못하고 시간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비행기 티켓을 바로바로 알아봐주시는 모습과 몰디브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박은정 과장님께 믿음이 가서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 리조트 설명해주시면서 장점과 단점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과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리조트로 결정을 하고 바로 결정을 했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떠나는 날까지고 잘 챙겨서주시고 공항에서 직원들도 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금액을 저렴하게 하고자 도하를 경유 했고, 말레 공항에 도착해서 국내선 비행기 타고,
또 스피드보트를 타고 결국 리조트에 도착했답니다~
도작하니 저녁 8시쯤 되어서 바로 석식을 먹고 몰디브 생활을 시작했어요~
오버워터빌라로 방 배정을 받은 후 방에 들어가서 방 구경을 하고 짐을 풀고 잘 쉬었답니다~
그런데 계약서 있던 로맨틱 빌라 셋업과 스파클링 와인 1병, 초콜렛 플래터의 행방을
찾을수 없어서 결국 다음날 박은정 과장님께 연락을 했답니다~
친절하게 다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스노쿨링도 하고 물속이 너무 깨끗해서 진짜 다양한 물고기들 많이 봤어요~
스파도 할인해서 받고 스냅 촬영도 너무 재밌게 했어요..
하루는 할로윈 파티를 열어서 비용을 지불하긴 했지만 해변가 바로앞에 설치된 장소에서
저녁도 먹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4박 6일 이라는 일정의 마지막 날이 되더라구요.
너무 아쉬웠어요. 몇일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몰디브 였어요~~
계약에서 부터 여행 일정체크 및 여행 내에도 저희가 여러번 카톡치고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박은정 과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하게 되면 또 과장님 찾게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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