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갈때 6시간을 어찌보낼지 준비하지 못하고 간
우리는 정말 끔찍 그 자체엿어오..
할것도 없고... 잠만 자고 또자고 또자고
마냥 잠탱인냥.. 그렇게 지루하고 또!!! 지루한 시간끝에 발리 도착!!
발리도착해서 가이드 만낫는디 현지인인데 한국말이.. 너무 잘하는거 아녀요??? 우와.. 대박... 나이와의 시간은 정말 재미잇엇는데여
나미의 아이가 아직 어린애라서 그런지 저희 자유일정 때 버스타고 놀러가도되요? 안되요 위험해요 택시타고는요?? 바가지있어요
온통 겁만 준지라.. 진짜 위험한줄 알고 얌전히 살앗습니다.
저흰 해상스포츠랑 사파리 다녀왓능데 사파리를 보니 우리나라와는
너무 비교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발리는 공존이라면 우리나란는 사육?
우리도 변화가 있어야할거같다는... 그리고 원숭이사원!!
아메티스의.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발리의 일정동안 정말 여왕이 된 기분으로 있다가 왓습니당!!
즐거Ÿm어요 내년 1주년때 예약하러 오면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