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을 통해서 신행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아주 좋았습니다~ 이사님 만나서 다행인거 같았습니다~대접받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저희둘만 다닐수 있게 해주시고 이곳저곳을 솔직히 말씀해주시고 아무튼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