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라카이에갔다온지 한달이 넘었네요 ㅠㅡ 슬퍼라~~
신행후 넘 정신없게 보내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아직도 보라카이의 투명한 바다가 생각나요~그립다 ㅠ,.ㅜ
레알마리스 리조트에서 묵었는데요~새로지은지 얼마안된 리조트라
깨끗하고 아담한 리조트였어요~
현지식도 오너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지 잘 맞았구요~
김치는 항상나오고요~보라카이 사이몬가이드가 넘 잘해줘서
4박5일동안 너무 재밌게 놀다왔어요~
넘넘 맛있는 망고쥬스와~맥주가 생각나네요 ㅋㅋ
대박은 씨푸드 먹을때 정말 원없이 새우랑 꽃게를 먹었네요~
넘넘 조았어여 ㅋㅋ 역시 먹는게 남는것 ㅋㅋ
다음에 또 다시 갈수있겠죠? ㅋㅋ
좋은신혼여행 보내주신 계장님 감사드립니다^^
친구들한테 추천 팍팍할께요~
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