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웨딩박람회 우연히 방문해서 하와이로 신혼여행떠난커플입니다
마우이섬에서 아름다운 별들과 스노쿨링때 제 바로발밑에서 유유히 지나가던 거북이 2마리..
신랑과 리조트 수영장에 누워 이런게 휴가라며 서로 웃고떠들고 지냈던 추억
와이키키해변에서는 일어나자마자 창밖에 펼쳐진 뷰와 여유로운사람들의 표정까지 잊지못하네요.
제가 보기완다르게 몸이 약해서 감기에 진탕 걸려왔지만 아름다웠던그때추억을 잊지못합니다.
올 여름,태국에 놀러가는데 그때또 뵈요
감사했습니다. 특히 하와이 가이드아저씨와
하와이갈까 칸쿤갈까 망설일때 하와이적극추천해주신 저희담당해주신 주임님^^ 잊지못할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신혼여행 이제야올리네요1,917
- 글쓴이
- 김*선
- 작성일
-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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