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날...결혼식을 마치고....(후기가 좀늦어서 죄송합니다.)
13일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공항으로...
공항도착하고..비행기타고..태국도착해서..
다른신혼부부팀들을만나서..차를타고 파타야로가는길...
이곳저곳구경하고..
롱비치리조트도착하고..
3박5일동안...모든일정을 마치는동안...
너무 신났고 즐거웠습니다....
너무너무 싼가격에..좋은것구경하고..놀고 먹고,,
현지가이드..이범석가이드님덕분에..더욱더 알찬여행이 되었고..재미나게 해줄려고 노력한신것도 기억나고...아무튼 이범석가이드님 짱입니다요...
또 가고 싶네요.....
농축비리지경치가 정말예쁘구요......
코끼리쇼 너무 좋아여..코끼리 넘 귀엽고..
쇼하는것도 신기하고..코끼리표정도귀엽고..
호랑이도 가까이서 볼수있고..
사진도찍고..엄청순하드라고요.,.
아무튼 코끼리트레킹도..신나고.재미났습니다...
산호섬에가서는 바나나,제트스키,페러세일링...기타등등...
산호섬에 모래는 밀가루같이 곱고 물도 투명하고...섬자체가 환상입니다...
제일좋은것은 안마 받을때가 제일 좋았습니다..정말 시원하더라구요....
태국의 밤은 우리나라 하고 너무 다르더라구요..
아무튼 남자로써 너무 즐거웠습니다...ㅋㅋㅋ
다음에는 남자들끼리 페키지로 가야 할것 같아요...ㅋㅋㅋ(신부몰래)
모든일정은 즐거워요..
왕궁은 좀...덥지만..건축물이 너무 이뻐요...
배타고 수상시장은 약간별로지만..
시원하고...여기저기 구경도하고..
후회는 안하고 돌아왔어요...
안갔음후회할뻔했죠.....
우리 신혼부부팀들도 다들 ...
좋았어여,,,헤어질때는 참 아쉬웠는데...
다들편안하게해주시고..
잘해주셔서,,재미났어요..
천생연분때문에 좋은 추억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범석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파타야 다녀왔어요...^^1,422
- 글쓴이
- 심*현
- 작성일
- 2006.11.2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