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는 정확하게 모르겠넹~~^^;;
암튼..토욜일날 식을 올리고 저녁에 방콕으로 1박을 하러 떠났습니다..
너무 들뜬 마음에 피곤한지도 모르고 갔는데 마중을 나온분이 회사 사장님..ㅋㅋ
그래서 방콕에 새벽에 도착하여 1박을 하고 다음날 ..
아침 7시 20분에 저희를 데릴러 오신다던 사장님..그런데..감감 무소식..
10분,,20분..지나다 보니..이제 슬슬 겁이나기시작..국제 미아 되는줄 알았슴돠~
그런데 사장님이 지각을..지금 되돌아 보니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슴돠..
사장님도 저희를 못잊을것 같은 느낌..^^
그리고 푸켓으로 출발~~~푸켓에서 만난 강은수 가이드님..너무 좋았어요..
남들보다 더 신경써 주시고 챙겨주시고..이것저것 상식도 알려주시고..
첫날은 편안히 휴식..다른 팀들을 기다리는겸..
다음날.. 산호섬을 가서 씨워크를 했는데..물고기들이 너무 이쁘고..추억도 많이 쌓이고..환타지쇼도 재미있고..무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다음날..일정을 다 마치고 1시간 여유가 생기자..가이드님이 사비로 저희 팀들 발맛사지 받게 해주시고..너무 좋은분~~^^
마직막 돌아오는날...다음에 다시 꼭 오자고 약속하고..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기와 인연맺게 해주신 이연진 실장님도 너무 감솨르~~
추억을 간직하며..잘 살겠습니다..^^
여행후기1,323
- 글쓴이
- 박*정
- 작성일
-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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