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태국 크라비 다녀왔어요. 하와이로 가려다가. 비용적인 부분도 그렇구 제가 디스크로 장시간 비행기타는건 무리여서 ..
태국이 그나마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다녀오고 나니 너무 추천드리고 싶고 가이드 분도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셔 .!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왔네요.
패키지 3일 + 자유 2일
크라비. 난타섬 다녀왔어요 ~
패키지 여행이 처음이 아니여서 저는 비교가 더 될수밖에 없는데. 아!! 저희가이드는 정문환실장님 였어요 ~~
첨에는 덩치가 좀 있으셔셔 헉! 이랫는데 오히려 든든하고 웃으실때 귀여우셨어요. 태국 역사도 설명 잘해주셨구요 감사합니당 ~~
저희가 물깨끗하고 조용한곳 추천해 달라햇더니.
천생연분 이성진 대리님이 크라비를 추천해 주셨어요!
첨엔 인터넷 검색에 정보도 많이없도 망설이기 되서 다른여행사에도 상담받아봤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이성진 대리님이 차분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희랑 더 맞을거 같아서 추천해주시는데로 갔어요 ~
아주아주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동남아 사람들보다 서양인분들이 더 많아서 ... 영국 온줄 ... ^^
조용하게 쉬다오고 싶었는데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태국 크라비 랑 난타섬 다녀왓어요1,897
- 글쓴이
- 김*심
- 작성일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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