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글을 남기네여^^
10월 11일 "모벤픽방타오"라는 플빌라로 신행 다녀온 김정수입니다.
제일 좋았던건 제 컨셉에 맞추어서 지역과 풀빌라를 추천해주신게 저랑 딱 맞아서 더욱더 좋았던거 같아요,
처음에는 하와이를 생각했었는데,,,단순 관광이 아니라 체험도 하고싶고 쉬고도 싶다고 하니 담당자(이명춘과장님)께서
푸켓을 자신있게 추천해주셨고 거기에 정말 자신있게 모벤픽이라는 풀빌라를 추천해주셨는데... 알고봤더니 이 풀빌라 바로 옆에 유명한 반얀트리 풀빌라가 있드라구요,,, 바닷가를 나가보니 반얀트리 손님들도 같은 바닷가를 이용하시드라구요.
그런데 우린 호텔 바로앞이 바닷가인데 반얀트리 손님은 차량으로 5분 정도 차를 타고 나오시드라구요^^ 그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 아무때나 나갈수있는 한적하고 편안한 바닷가,,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바닷가에 그다지 한국사람 없는게 좋았다는,,,,) 특히 전체적인 호텔 느낌은 고급스러움, 여유스러움인거 같아요.., 저는 리조트에서도 자고 풀빌라에서도 자고했는데... 어찌보면 풀빌라에서만 자는것도 (조금 비싸지만) 좋았을거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그정도로 풀빌라가 느무느무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 순간 감동이 잊혀지는게 아숩기만 하네여.,, 더 더욱 기억에서 멀어지기전에 후기를남깁니다.
태국,푸켓,모벤픽방타오풀빌라,,,,,,,, 내 머리속에서 영원히 담아두고픈 단어들입니다.. 천생연분여행사와 이명춘과장님. 감사드리고,,언제나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