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입니다
여긴 정말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 푸켓에서 배를 타고 1시간30정도 들어갑니다. 다들 잠을 청하더군요..자리를 차지하기위해선 빨리 움직여야 됩니다.
도착하면 보트를 타고 섬을 하바퀴 돕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이곳에서 스노쿨링 같이 이루어지니 카메라 꼭 챙겨 가십시요..
스노쿨링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터군요..ㅋㅋ 숨쉬는 연습 언능 터득하시길..
점심식사 마치고 자유시간 수영복 입으세요
배나와도 괜찮습니다
타본비치리조트1,378
- 글쓴이
- 이*숙
- 작성일
-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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