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여행다녀온지.어언 한달이 지났네요..
지금 생각하니..꿈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신혼여행갈쯤에..태국 쿠데타가 일어나서 갈수있을까 걱정 많았는데..
무사히 다녀올수 있어서..무 척 감사했습니다.ㅋ
태국 타본비치 리조트.
사진보다 실제로 가서 보니 더 좋더라구요..
리조트 시설도 참 좋았구..직원분들도..참 친절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여행간 내내 날씨가 안좋아서..몇가지 일정을 포기해야 했던게
좀 아쉽네요..
지금 은 태국여행하기 가장 좋은시기라 하니..지금 가시는 분들은..
좀더 즐겁게 허니문을 즐기실수 잇겠네요..
참..제가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스킨스쿠버 장비까지 다 착용하고
물에 들어갓다가..포기하고 나온일이..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조금만 참았더라면..바닷속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잇었을텐데..ㅋ
첨부터 끝까지 신경많이 써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이름이 기억안나서 죄송~)
내년 결혼 1주년에..다시 한번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푸켓 후기1,444
- 글쓴이
- 장*욱
- 작성일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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