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너무나 즐거웠던 푸켓허니문1,231
- 글쓴이
- 한*람
- 작성일
- 2015.08.03
안녕하세요^^
태국 담당자 입니다~
허니문 즐겁게 잘 다녀오신거 같아 제가 다 뿌듯합니다^^
동남아 음식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신부님 역시 입맛에 잘 맞으셨군요!ㅎㅎ 다행입니다~
먹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의 하나이기 때문에 음식이 별로면 여행지에 대한 느낌이 안 좋을 수 있거든요!ㅋㅋ
태국 담당자로써 푸켓이 두 분께 좋은 기억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0^*
두 분의 성함 댓글로 남겨주시면 허니문 앨범 쿠폰 제공해드릴게요^^
늘 허니문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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