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천생연분닷컴 박혜윤op입니다.

어머나.. 이렇게 정성스레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뿐인 소중한 허니문을 칸쿤.. 휴양과 액티비티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허니문 천국의 나라에서

빠짐없이 플러스 알파로 즐기셨네요~^^

르블랑에서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도 분위기 있게 잘 누리시고 드레스 코드 맞처서 입장하셨을 모습을 생각하면
얼마나 멋지고 예쁜 선남선녀였을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ㅎㅎㅎ

수 많은 액티비티 중에서 알차게 계획을 짜신 후 이용하시구~
호텔 룸서비스도 깨알같이 잘 이용하셔서 제가 더 뿌듯합니다 ㅎㅎ

소중한 허니문 재밌게 잘 지내신 추억을 남긴 사진을 좀더 오래 이색적으로 보관하실 수 있도록
허니문 앨범 모바일 쿠폰 바로 발송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허니문처럼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