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어쩜 이리도 고마울수가~ ^^
신부님 다녀오셔서 인사주신점, 이렇게 후기 잘 써주신점 너무너무
칭찬해드리고 싶고 감사드립니다~ 꾸벅...
신부님이 많이 고민하신 만큼 좋은 허니문이 되신것 같습니다.
정말로 후회없는 허니문이 되셨죵? ^^
전화로 목소리 들을 때마다 여리고 싹싹하다 생각들었는데 목소리만큼
얼굴도 이쁘신것 같아용~ ^^
제가 있다가 전화드려서 후기비용 드리겠습니다~^^
정말다시한번 감사드려용 ~^^
홍성희대리올림 ^^
으흐흐흐흐 어쩜~~` ^^1,097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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