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대한항공(직항) 저녁 비행기로 푸켓다녀왔습니다..
선택한 리조트는 타본비치 리조트였구여..
가기전 사진상으로만 리조트는봤었는데..
실제로 가보니...사진보다 더더더~!! 너무 이뿌고 아름다웠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리조트 구경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정말 푸켓도 좋았지만..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들이 더 이쁘구..정말 선명하게 나왔더라구여..
풀장에서 놀시간두 없궁..리조틑 여기저기 못돌아보고 온게..
정말..너~~~무나 아쉬워요..
다름에 기회가 있다면.. 타본비치 휴양형으로 해서..ㅎㅎ
3박4일동안..리조트에서 쉬고, 리조트주변 바다도 가고..
그러고 오고싶을 정도입니다..^^ 풀빌라 부럽지 않았습니다..
리조트음식도.. 괜찮았구여.^^ 조식 시간이 타이트하지 않아서..
더더 좋았습니다.. 아침 6:30~ 10:30 안에만 먹으면 되더라구여...
돌아오는날 공항에서..버티는 시간이..쫌 지루하긴 했지만..^^;;;
그것만 빼면..정말 즐건 여행이였습니다~!!
출발전까지..전화통화로 챙겨주셨던..
대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곳과..대리님..추천 마구마구할게요...ㅎㅎ
다음 여행기회가 있다면 꼭 천생연분에서 상담받구 싶어요~^^*
푸껫 타본비치리조트..♡1,373
- 글쓴이
- 송*욱
- 작성일
-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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