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디 추운 2월 따뜻한 축복 가운데~ 결혼을 하고 천생연분과 함께 준비한 허니문 출발~! 푸켓의 성수기라고 할 만큼의 맑고 따뜻한? 날씨에 감동~~ 그리고 곳곳 마다 아름다운 경관과 친절한 미소까지 여행 내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두짓D2 리조트도 좋았지만~~ 와나칸의 풀빌라는 다시 가고 싶고 다시 갈 예정인 곳으로 지정~!
개인 프라이빗 및 직원들의 서비스는 이룰 말할 수 없고~~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의 해변에는 우리 부부 밖에 없어 자유롭게 즐기다 왔습니다.
입과 눈과 귀가 즐겁도록 여행내내 함께 해 주신 장순미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어색할 수 있는 팀 분위기도 아주 좋았답니다~~
휴양과 해양 스포츠, 요트 투어, 마사지, 먹방 투어까지 골고루 우리의 허니문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