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날 결혼해서
인천공항에서 1박하고17일날 방콕경유해서 푸켓으로 향한
최윤석,이현주 커플입니다.
신랑이 여행지 검색중천생연분사이트를 보고 이곳에서 결정하자고 해서
발리.태국중 고민하다가 김정환팀장님의 권유로
태국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우기라고 해서 날씨를 걱정했지만
여행내내 화창한 날씨와
영어를 할줄아는 신랑덕에 신랑꽁무니만 열심이 쫓아다니면서
저희는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방콕경유해서 기다리는거랑,비행기타는게 조금 지루했지만
푸켓도착해서 우리는 반기는 김광록가이드님이랑,
태국가이드(누나님),운전기사아저씨와
한국식당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타본비치 호텔로 향했는데
호텔분위기가 이국적입니다.
호텔에 도착했을때 밤이어서
이국적인 벽화.태국왕사진.꽃,등,
간간이 보이는 도마뱀..
낮선냄새와 향...
케이블카를 타고 한참을올라갔어요
저희가 506호에 묵었던것같은데
밤새소리와
우리밖에 없는것같아서
호텔방에서는 조금 무섭더라구요..
사방이 조용해서
^^*
따끈따끈한 사진한장올려봅니다..^^*
푸켓 4박6일1,484
- 글쓴이
- 이*주
- 작성일
-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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