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29일 발리로 신행갔다온 새댁입니다ㅋ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4박6일동안 라벤더에서 있었구요...
알찬 스케쥴로 잼나게 다녀왔네요ㅋ
우리담당가이드였던 스지따 가이드님 때문에 더좋은여행이된것같아요..
날씨가 흐려 석양은 보지못해 아쉽긴했지만ㅜㅜ
자유시간땐 둘이 택시도타보고 시장ㆍ마트투어까지~
실컨 먹고 온거 같아요~
오늘날 우리비행기표가 없어서 집에못올뻔했지만ㅜㅜ
다행이 비지니스타구 돌아왔네요ㅋ
주변에 신행가시는분들있음 많이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