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어느덧 다녀온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시간 참 빠르네여.
지금 생각해도 김정환사장님의 추천대로 편하게 쉬고 온듯 합니다.
다소 변수는 있었지만 사장님의 친철한 배려로...
하늘, 바다, 음식등 모든 것들이 좋았어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다니기에도 편했구요.
아직도 리조트내에서 매일 주던 망고맛이 생각나네요. ^^
또한 대부분 여행객이 한국사람들이다보니 너무나 친근하더군요.
리조트내에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내년쯤에 가족들과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그때 다시 김정환 사장님께 부탁드리면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편하게 휴향형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딱인 여행지라고 추천!!!
그리고, 신경써주신 김정환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세부를 다녀와서...1,425
- 글쓴이
- 김*안
- 작성일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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