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결혼식이 끝나고 28일 아침 뱅기로 푸켓으로 출발~ 비행기 시간이 빨라 미팅시간도 6시..ㅋㅋ 면세쇼핑할 시간은 업을꺼 같아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해놓은 물품을 찾아서 푸켓으로 출발! 푸켓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서 파레사 아쿠아 풀빌라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뱅기를 타서 일찍 도착하니깐 자유시간도 있고 넘 좋더라고요~ 풀빌라에서 바로 수영먼저 하고ㅋㅋ 둘쨋날은 오전엔 자유시간을 즐기고~ 점심먹고 요트타러 갔다가 저녁에는 트렌스젠터쇼도 보고ㅋㅋ 셋쨋날은 카누타고 동굴탐험~ 선상디너는 생각했던것과 달라 당황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배타고 가는 내내 매니저님들이 게임도 준비해주셔서 게임에 집중했네요ㅋㅋㅋ 넷쨋날은 산호섬으로 가면서 스노쿨링하고 도착해서는 스킨스쿠버체험도 있고~ 자유시간을 즐기고 나오면서 낚시도 하고ㅋㅋ 시간가는줄 몰르고 즐거웠습니다~ 매일매일 스파나 마사지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본체험에서 저희는 최고업그레이드를 해서 받았는데 후회없이 즐기고 온거 같아요~ 마지막날 짐을 싸면서 나오는에 어찌나 아쉽던지ㅜㅜ 마지막 공항에서까지 신경써주신 가이드님과 매니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