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음식도 까다롭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제가 장이 약해서 탈이 잘나는데
탈나서 배가 아픈다거나 그런것도 없었네요^^
그리고, 시간도 딱딱 맞춰서 갈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마사지도 시원하니 너무 좋았답니다!!

저기 맨 마지막 사진은, 발리에서 알아준다는
라텍스 도 사고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잔뜩하서
한국으로 돌아갔답니다^^

아쉬운 4박 6일일정이였지만
그 기간동안 즐겁고 알차게 너무 잘 보냈답니다.
다음에도 또 천생연분 통해서 갈게요^^

천생연분 사장님, 박상태담당자님 감사합니다!!!
참! 현금영수증은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