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사진입니다.

우붓이였던가요?
거북이 섬에 갔는데
정말 실제로 다 만지고 어깨에 매고 사진을 찍게 해주더라구요.ㅋㅋ
징그럽기도 하고 무서웠는데.. 하나의 추억이고 기념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