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코스로 갈수있는데 저희 커플이 다~불교집안이다 보니 여기 구경을 시켜주시더라구요 이름이... 왓찰롱(?).. 사찰 이름을 까먹었네요^^;이넘의 기억력..ㅋㅋ 암튼 으리으리한 건축양식과 조형물.. 그리고 멋진 경치가 둘러싸여 너무 멋졌습니다. 여기는 종교 불문하고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 좋은가이드 만나셔서 가자고 쪼르세요~~^^;; 점도 치고 잼있었습니다. 
 
샵3군데 정도 들리고 구경하고 살꺼사고~~
점심겸저녁메뉴는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한국사람이 하는 삼겹살 집이였는데..역시
맛있더군요~~^^또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싶네요~~^^후후
 
4박6일 이였으면 하는~~많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매년 기념일마다는 힘들겠지만 꼭 한번 더 가고싶고~
승화언니가 한번더 우리 가이드해주심 안될까용?^^
끝까지 넘넘 친 언니 처럼 챙겨주고 이뻐해준 가이드승화언니 고맙습니다.
서운한 맘에 제가 울었죠?^^가이드언니~사진기 빠떄리없어서 언니 카메라까지 밀려주며 사진이쁘게 찍어주셔서
넘넘 감사하구요~^^
또 기회되면 천생연분통해서 또 놀러가고 싶네요~
하나하나 트러짐없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