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희 신부님 ^^ 이름도 같았던 홍성희실장입니다 ~~^^

신부님~ 저 이제서야 후기를 봤습니다. 그간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 후기쪽은 읽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ㅜㅜ.  살포시 열어보니 서프라이즈~ 익숙한 존함의 신부님 후기~~

아주 아주 잘 읽었습니다~ ^^ 넘 감사드리구요~
항상 통화로 느꼈지만, 역시 사랑스러운 신부님이셨네요 ^^

관련 블로그 링크해주신거 들어가봤는데. 접근 권한이 없는 비공개 포스팅이라고 되어있어서, 읽지 못했어요 ㅜㅜ
공개로 바꿔주세요~ 궁금해요 ^^

항상 느끼지만, 역시 여행은 두분이 어떻게 보내시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건강하게 다녀와주신 점 + 잘 다녀와주신 점 + 자유관광인만큼 두분이서 잘 즐겨주셨다는 점 이 모든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해요~~~ 하트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