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에 이어 두번째로
정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모로 꼼꼼하게 신경써 주셔서 고마웠구요
덕분에 뱃속의 아가랑 우리 신랑이랑 저랑
끝내주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제가요.. 주위 사람들한테 입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담에 기회가 닿으면 또 연락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혹시 궁금하실까봐 사진도 올려요.. ㅋ )
이연진 실장님~~ 세부 잘 다녀왔어요!!!1,424
- 글쓴이
- 황*영
- 작성일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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